'일본은 사죄하라'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0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