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씨소프트, '게임중독법' 악재 속 사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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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관련 규제 이슈로 하락했던 엔씨소프트가 외국꼐 매수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했다.
12일 오후 2시1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7500원(3.83%) 오른 20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정치권 공방이 치열한 '게임중독법'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사흘만에 큰 폭 반등하고 있다.
장중 20만원대를 회복한 엔씨소프트는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규모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현재 메릴린치, CS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들어오면서 엔씨소프트는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수 규모 3위에 올라와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2일 오후 2시1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7500원(3.83%) 오른 20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정치권 공방이 치열한 '게임중독법'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사흘만에 큰 폭 반등하고 있다.
장중 20만원대를 회복한 엔씨소프트는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규모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현재 메릴린치, CS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들어오면서 엔씨소프트는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수 규모 3위에 올라와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