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보금자리 개발로 시세차익·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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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이상가 - 안양 데이드림 오피스텔 상가
3.3㎡당 1450만원대…인근보다 60% 저렴
테라스 공간 무료 설치해 2개 점포 효과
3.3㎡당 1450만원대…인근보다 60% 저렴
테라스 공간 무료 설치해 2개 점포 효과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분양가다. 3.3㎡당 2250만~2500만원이던 분양가를 할인해 1450만~1800만원대에 이달 8일부터 선착순으로 공급한다. 인근의 동편프라자(3.3㎡당 3200만원대)나 스마트프라자(3.3㎡당 3300만원대)에 비해 45~60%가량 낮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상가가 있는 관양택지지구 내 벤처타운 근무자 1만1000여명과 아파트 3740가구, 단독·원룸형 주택 1000가구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조우형 분양본부장은 “상가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과천보금자리(135만3000㎡)와 과천지식정보타운(30만7000㎡) 개발로 인한 상가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삼성SDS 본사와 연구개발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라 상주 인원만 19만8000여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상가에 입주할 창업자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필요에 따라 보증금의 일부나 월세(12개월)를 지원해주거나 점포 앞 데크(테라스 공간)를 무료로 설치해준다.
특히 데크 공간은 점포별로 10~54㎡(옛 5~17평) 정도로 넓어, 1개 점포로 2개 점포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상가 내 층고가 5m 정도로 높아 복층으로도 시공할 수 있다. 건물 옆에는 공영주차장 2곳이 들어설 예정이라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이다.
추천 업종은 △고깃집 △수산물전문점 △치킨·호프집 △슈퍼·편의점 △이탈리안 레스토랑 △자전거전문점 등이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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