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의도가 우리나라 금융허브로 재탄생하면서 이 지역 소형 오피스텔 투자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스테이 72 여의도는 기존 소형주택시장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호텔식 운영관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미 준공을 완료한 선 시공 후 분양으로 안전하고 임대걱정이 없어 실투자금 4천만 원대부터 매월 90만원의 임대수익을 바로 지급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태인건설(주)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75-4번지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스테이72여의도’ 총 72실을 분양 중이다. 호텔형 레지던스 오피스텔로 여의도 금융권 및 증권가, 보험사 등의 외국 바이어 및 연수 인원들을 대상으로 운영, 분양계약체결 후 확정수익으로 전문위탁사(SM리츠)에 운영을 위탁하여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3.2%까지 고수익이 예상되는 상품이다.

2년간 위탁계약 후 재계약이 가능하며, 운영관리, 공실 걱정, 중개수수료까지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수익형부동산 상품이다. 다른 레지던스 상품과 달리 보증금과 수익금을 동시에 지급하여 안전하고 높은 수익이 발생된다.

‘스테이72여의도’는 지하1층~지상12층 1개동 건물로 전용면적 기준 12㎡~ 20㎡ 도시형생활주택 63세대, 오피스텔 9세대가 들어서며, 층별구성은 지하 1층~ 지상2층(주차장,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 (업무시설), 지상 4층 ~ 지상12층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뤄진다. 또한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서 주변 오피스텔과 차별화되어 희소성이 부각되며 가전제품, 수납공간 등 전 세대 빌트인 풀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교통환경으로는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도보 1분내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샛강다리를 이용하여 도보 5분이면 여의도 진입이 가능한 곳에 위치하여 여의도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요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여의도는 KBS, MBC, 여의도 증권거래소, 국민은행 본사 등 유동인구 약 80만에 상주인구 약10만 직장인의 임대수요로 최근 IFC국제금융센터(55층), 전경련회관(61층), 파크원(72층)등 4만 이상의 새로운 고정수요층 유입으로 여의도 주변의 수익형부동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변에 롯데·신세계백화점, CGV, 메리어트호텔, 타임스퀘어 등 풍부한 쇼핑 및 문화시설과 여의도 공원, 6Km의 샛강공원 등 웰빙환경이 잘 갖춰져 있으며 납부조건을 준공 후 분양으로 계약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정액제)으로 계약체결 후 11월말 잔금납부 후 바로 수익이 발생된다.

문의전화 : 1600-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