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미술대전 찾은 권오성 육참총장 입력2013.10.08 17:13 수정2013.10.09 03:1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회 호국미술대전이 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왼쪽)이 대상을 받은 오미연 씨의 작품 ‘군사우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육군은 오는 25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내달 5~ 22일엔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입상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광명 붕괴현장 50대 실종자 숨진 채 발견…사고 엿새 만에 수습 [종합]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현장에서 실종됐던 근로자 1명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발생 엿새 만이다.소방청은 지난 11일 붕괴 사고 직후 실종됐던 포스코이앤씨 소속 50대 근로자 A씨가 이날... 2 경찰, 경호처와 10시간 대치 끝 대통령실·공관촌 압수수색 철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저지' 혐의를 수사하기 위한 경찰의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가 10시간 넘는 대치 끝에 대통령경호처의 저지로 무산됐다.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6일 오후 8시 40분께 언론... 3 [속보] 소방당국 "광명 붕괴현장 실종자 숨진 상태로 발견"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