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 스쿨의 유이가 팬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 사인회는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행사로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유이는 하운드투스 체크가 돋보이는 상·하의를 매치해 우아한 감성을 어필했다. 특히 스커트 밑으로 드러난 학다리 같은 11자 각선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팬 사인회를 마친 유이는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유쾌하고 좋았다. 팬 사인회 자리에 찾아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에이치커넥트)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저 체크... 저거 진짜 아무나 소화하는 거 아닌데... 유이는 다리가 길어서 되는구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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