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9년만에 신규분양…세종시 덕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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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4000가구 공급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충북 오창2산업단지 인근에서 이달부터 연말까지 약 4000가구의 아파트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분양과 임대 물량이 각각 2000가구다. 오창에서는 2004년 7000여가구가 분양된 이래 그동안 공급이 없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이 올가을 9년 만에 내놓는 아파트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모아종합건설은 오창2산업단지 두 개 블록에서 각각 630가구와 472가구로 구성된 ‘모아미래도 와이드시티’ 아파트를 이달 안에 선보인다. 두 개 단지 모두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성건설도 인근에서 내달 587가구를 선보인다. 역시 전용 72~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부영은 올해 안으로 1908가구 규모 임대아파트를 오창2산업단지에서 공급할 계획이다.
오창2산업단지는 인구 10만명의 자족산업도시로 성장한 오창1산업단지와 가깝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 지정됐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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