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장터] 우량 화학제품 제조사 매물로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A사가 경영권을 판다. A사는 부실 자산과 차입금이 낮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다. 주요 제품의 진입 장벽이 높아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형성돼 있고 연간 1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성장성과 재무건전성이 높은 제조업체”라며 “후계 승계가 진행될 수 없는 최대주주의 개인적 사정에 의해 지분 100%가 매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