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장터] 우량 화학제품 제조사 매물로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성장성과 재무건전성이 높은 제조업체”라며 “후계 승계가 진행될 수 없는 최대주주의 개인적 사정에 의해 지분 100%가 매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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