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정공은 계열사의 자회사인 해동산업에 대해 230억 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한다고 5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경남은행이며, 담보설정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1% 수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