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부부, 둘째 태아 사진 보며 '미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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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부부의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5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이범수 부부 연인 같은 데이트! 태아사진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이범수와 부인 이윤진이 한 카페에 함께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범수는 자상하게 부인의 입을 닦아주며 여전히 연인 같은 모습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얻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네티즌들의 눈에 포착된 건 이범수의 손에 든 태아 초음파 사진으로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에 이범수의 한 측근은 “최근 이범수 부부에게 둘째가 생긴 것이 맞다”며 “이범수와 부인 이윤진 두 사람 모두 둘째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범수의 둘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범수 부부 둘째 임신, 정말 축하해요” “이범수 굉장히 자상한듯” “둘째도 엄마 아빠 닮아 사랑스럽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5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이범수 부부 연인 같은 데이트! 태아사진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이범수와 부인 이윤진이 한 카페에 함께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범수는 자상하게 부인의 입을 닦아주며 여전히 연인 같은 모습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얻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네티즌들의 눈에 포착된 건 이범수의 손에 든 태아 초음파 사진으로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에 이범수의 한 측근은 “최근 이범수 부부에게 둘째가 생긴 것이 맞다”며 “이범수와 부인 이윤진 두 사람 모두 둘째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범수의 둘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범수 부부 둘째 임신, 정말 축하해요” “이범수 굉장히 자상한듯” “둘째도 엄마 아빠 닮아 사랑스럽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