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5일 한세리미티드와 109억 원 규모의 아이디병원 신축 및 이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0.5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15년 6월 8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