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후고시원 화재위험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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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18개 노후고시원 운영자들과 소방시설 설치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전시설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고시원 운영자는 5년간 임대료 상승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 달안에 27개소의 노후고시원을 추가로 선정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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