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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형 건축비 내달부터 2.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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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분양가 산정에 활용되는 분양가 상한제 기본형 건축비를 다음달 1일부터 2.1% 인상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기본형 건축비 인상은 지난 3월 고시 대비 재료비는 0.86% 하락했지만 노무비가 5.4%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전용면적 85㎡(공급면적 112㎡) 아파트 건축비는 3.3㎡당 530만5000원에서 다음달부터 541만7000원으로 11만2000원 오른다. 국토부는 이번 건축비 인상으로 0.84~1.26%의 분양가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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