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최근 서울 동작구의 저소득 가정 3곳과 삼성농아원을 찾아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벽체 단열작업, 화장실 보수공사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광철 사장을 비롯한 SK건설 임직원 120명은 동작구민회관에서 지역후원 대상 아동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울시립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내부에 벽화를 그리는 등의 활동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