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이싱모델과 한국 레이싱모델 이서현이 강원도 인제군 북리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 `2013 슈퍼다이큐 인 코리아(2013 SUPER TAIKYU IN KOREA)`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경제TV 인제(강원)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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