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에 2채! 방송·연예인 소형오피스텔! 상암DMC 최대수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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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8천여명의 임대수요를 품고 있는 상암DMC에는 MBC본사이전(2013년), KBS, SBS, YTN과 롯데백화점(명품관,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조선?동아 등 여의도방송사와 광화문의 언론사들이 한 군데로 집중 되며 그로인한 800여업체와 협력사들이 다수 상주하는 대형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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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주변에 주거용 소형오피스텔이 턱없이 부족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상업지로 승격되어 서울시와 마포구가 연구 끝에 마련한 부지에 월드컵 카페거리로 조성되는 만큼 향후 임대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공실 우려 없이 월세는 물론 시세차익까지 볼 수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암월드시티가 근래 수익형 부동산 속에서 관심을 끄는 이유는 가격, 초역세권(도보30초), 제2의 여의도라 불리는 상암DMC의 임대수요, 주변에 신촌 명문대학생 약 9만여명의 임대 수요까지 확보하고 있다. 생활가전 및 가구를 모두 갖춘 풀옵션 시스템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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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월드시티의 준공은 2014년 7월말 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선착순으로 호수를 지정하고 신청금 입금 순서로 진행한다.
신청금은 100만원, 예금주 ㈜코람코자산신탁, 신한은행 140-009-659502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문의 : 1599-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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