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통신업계 첫 장애인 사업장 입력2013.07.04 17:11 수정2013.07.05 0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4일 통신업체로는 처음으로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유’를 열었다. 위드유는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LG유플러스 시흥고객센터 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이상철 부회장(왼쪽두번째)과이성규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세번째) 등이테이프커팅을하고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통신업계 '세컨브랜드' 띄운다…틈새시장 발굴 [정지은의 산업노트] 통신 사업자가 기존 브랜드와 별개로 저가·온라인 요금 상품을 판매하는 ‘세컨 브랜드’를&nb... 2 유상임 장관 "비상시에도 통신 광범위한 제한 불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시에도 국민의 기본권리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광범위하게 제한하거나 정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유 장관... 3 과기정통부 장관 "비상시에도 통신 광범위한 제한 불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시에도 국민의 기본권리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광범위하게 제한하거나 정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13일 밝혔다.유 장관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