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결방, 오늘(26일) 파일럿 `우리가 간다` 편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6일 SBS `짝`이 결방된다.
`짝`이 결방되는 자리에는 파일럿 프로그램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이하 `우리가 간다`)가 방송된다.
`우리가 간다`는 전현무 서지석 박효준 백성현 윤태영 다섯 남자가 세계 이색 대회인 영국 울삭 레이스에 참가해 세계 문화를 치열하게 체험하는 리얼 도전 버라이어티다.
SBS의 상반기 외주제작 기획안 공모중 166편의 응모작중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기대작으로, 볼거리 먹거리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적 미션에 도전, 치열한 경쟁을 통 세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재해석, 재창조하므로써 우리 문화를 더욱 가치있게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상추 입장 "세븐은 아무 잘못 없어...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져"
ㆍ이효리 별장 "제주도가 정말 좋아...최근 이상순과 같이 가"
ㆍ[포토]김조광수 웨딩드레스에 이어...`턱시도 맵시도 끝내주네`
ㆍ최필립 위키피디아 `연예병사 안마방 출입 다룬 언론에 욕설`
ㆍ현오석 부총리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과민반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짝`이 결방되는 자리에는 파일럿 프로그램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이하 `우리가 간다`)가 방송된다.
`우리가 간다`는 전현무 서지석 박효준 백성현 윤태영 다섯 남자가 세계 이색 대회인 영국 울삭 레이스에 참가해 세계 문화를 치열하게 체험하는 리얼 도전 버라이어티다.
SBS의 상반기 외주제작 기획안 공모중 166편의 응모작중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기대작으로, 볼거리 먹거리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적 미션에 도전, 치열한 경쟁을 통 세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재해석, 재창조하므로써 우리 문화를 더욱 가치있게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상추 입장 "세븐은 아무 잘못 없어...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져"
ㆍ이효리 별장 "제주도가 정말 좋아...최근 이상순과 같이 가"
ㆍ[포토]김조광수 웨딩드레스에 이어...`턱시도 맵시도 끝내주네`
ㆍ최필립 위키피디아 `연예병사 안마방 출입 다룬 언론에 욕설`
ㆍ현오석 부총리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과민반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