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김영광, 사람 많은 광장에서 진한 키스를…깜짝
카라 구하라와 배우 겸 모델 김영광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와 김영광의 키스신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와 김영광은 흰색 바지, 청색 계열의 남방을 맞춰 입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굽이 높은 구두를 신은 구하라는 고개를 올려 김영광과 키스를 하고 있어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구하라와 김영광은 최근 일산 모처에서 ‘시크릿 러브’의 촬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크릿 러브’는 김규태 PD가 연출하는 씨네 드라마다.

‘시크릿러브’는 영화 및 TV 방영물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