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은 인도 릴라이언스(eliance Indurstries Limited)와 단섬유 및 장섬유용 이산화티타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46억19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