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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더샵 그린워크3차④평면]엄마·아이 배려한 평면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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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더샵 그린워크3차④평면]엄마·아이 배려한 평면 '곳곳'
    5월3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서는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의 내부는 서비스 면적을 늘리고 엄마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는 D17블록과 18블록, 두 블록으로 나뉜다. 17블록은 318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별로는 △69㎡ 112가구 △84㎡B 39가구 △84㎡C 90가구 △104㎡ 7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18블록은 전용면적 △84㎡A 195가구 △84㎡B 31가구 △84㎡C 239가구 △99㎡A 60가구 △99㎡B 61가구 △115㎡A 55가구 △115㎡B 55가구 △117㎡ 57가구 등 753가구가 분양된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는 각 타입별로 제공하는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실제 모델하우스에 설계된 내부공간은 방들이 넓게 자리잡고 있었다. 모델하우스에는 69㎡, 84㎡C, 99㎡A, 115㎡A 등이 꾸며져 있었다.

    전용면적 69㎡형은 17블록에서만 공급되는 타입이다. 타워형이자 이면개방형 설계로 단지에서 정남향으로 배치된다. 소형임에도 방 3개와 욕실 2개가 온전하게 설계됐다. 안방에는 드레스룸도 있고 거실폭도 4.2m에 달하는데다 아일랜드 식탁을 갖춘 대면형 주방이 갖춰진다.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현관에는 부츠를 걸 수 있는 공간까지 짜넣었다. 확장시에는 방마다 붙박이장이 설치되는데 입주자들의 선호도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책장형, 파우더형 등으로 '홈스타일 초이스'를 적용했다. 타입에 따라 벽지도 고를 수 있다. 욕실의 욕탕에는 아이들의 좌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키우는 집안을 배려했다. 주방에는 김치냉장고도 수납이 가능한 공간이 들어간다.

    84㎡C형은 더샵 그린워크 3차의 특징인 엄마와 아이들을 배려한 설계가 대거 선보인다. 현관에는 아이들이 앉아서 신발을 신기 편하도록 좌식의자를 만들었다. 거실에는 다이닝 북카페를 만들어놨다. 아이들의 방은 성별이나 취향에 따라 포인트 벽지를 선택할 수 있다. 붙박이장도 마찬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3차④평면]엄마·아이 배려한 평면 '곳곳'
    중대형 평형인 99㎡와 115㎡는 서비스 면적과 방 안에 방이 있는 이른바 '룸인룸(room in room) 구조를 선보인다. 99㎡A의 경우 서비스면적이 50.13㎡(옛 15평 가량) 제공된다. 현관에는 워크인 수납장이 설치돼 골프백, 자전거도 수납이 된다. 룸인룸 설계는 아이방의 경우 침실공간과 공부공간을 분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안방은 침대 공간과 개인서재 공간을 룸인룸으로 분리할 수 있게 했다.

    115㎡A형은 52.20㎡의 서비스 면적이 설계된다. 세탁공간은 주부들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ㄷ자로 동선을 배치했다. 정면에는 세탁기가 있고 양쪽으로는 수납공간과 식품건조대, 입식빨래대 등이 있다. 욕실은 건식으로이용할수 있도록 꾸몄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의 모델하우스는 오는 31일 송도국제도시 송도 마케팅센터에서 문을 연다. 1577-0588

    송도=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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