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이 아이패드용 사이버 리스크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사이버엣지 모바일 앱`을 내놨습니다.



최근 AIG손보가 기업 고위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회사의 여러 위험요소 중 사이버 위협을 가장 큰 리스크로 꼽았습니다.



이안 폴라드 총괄 부사장은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상당하다"며,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정보 및 대응법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모바일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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