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 람, 오란씨 새 CF모델 발탁…CM송도 부른다
[양자영 기자] 걸 그룹 디유닛 람이 오란씨 새 모델로 발탁됐다.

5월6일 동아오츠카는 “디유닛 람이 오란씨 새 CF모델로 발탁됐다”며 “국민 CM송인 ‘오란씨송’도 람이 직접 부른다”고 밝혔다.

오란씨송은 1970년대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CM송으로 윤형주, 정수라 등 국내최정상 스타들이 불러 히트시킨 바 있다.

디유닛은 2012년 8월 데뷔 이후 수많은 CF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번 오란씨를 첫 CF로 선택하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람이 속한 디유닛은 신곡 ‘땡큐’로 홥발한 방송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5월중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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