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발레복, 백조의 호주 연상하게 만드는 의상 ‘눈길’
[최송희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발레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4월15일 이해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봄티는 여자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백조의 호수’를 연상하게 하는 복장과 긴 속눈썹, 헤어스타일로 분장한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해리는 흰 피부와 가녀린 쇄골 등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해리 발레복 대박이네” “이해리 발레복 청순하네” “이해리 발레복 정말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이해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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