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나는 캐리다’ 인증샷, 깜찍 발랄한 매력 한층 UP

[김보희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온게임넷 ‘나는 캐리다’ 인증샷을 공개했다.

4월15일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게임넷 왔어요. now at OGN studio”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분홍색 니트를 입은 채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분홍색 머리핀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깜찍 발랄한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이날 서유리는 온게임넷에서 방송중인 ‘나는 캐리다’에 출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깜짝 소식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캐리다’는 시청자와 프로게이머가 리그오브레전드(LOL) 경기를 진행하는 방송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7시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서유리 ‘나는 캐리다’ 인증샷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귀엽다” “서유리 나는 캐리다 인증샷 깜찍하다” “서유리 인증샷 반전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1기로 데뷔한 6년차 성우로 활동했다. 더불어 2007년 1월부터 10월까지 던전앤파이터 제3대 ‘던파걸’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SNL코리아’ 크루로 합류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서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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