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SH공사는 수서동 시유지(1985㎡)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58가구(전용면적 49㎡)를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메트로 수서차량기지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둔 이 부지는 버스차고지용 도시계획시설용지다. 오는 9월 착공 예정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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