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는 29일 아스트와 460억원 규모의 항공기 후방동체(B737 48 SectionB737) 및 격벽(bulkhead) 관련 외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 대비 140.5%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7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