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경남]트렉스타,29일부터 코브라시리즈 100만족 판매기념 고객 행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등산화 20%, 봄 신상 아웃도어 의류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에서 ‘코브라 시리즈 100만족 판매 기념’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트렉스타는 신 끈 없는 트레킹화인 ‘코브라’로 밀리언셀러 제품 시리즈를 배출한 기념으로,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등산화를 20%, 봄 신상 아웃도어 의류를 최대 30%까지 싸게 판매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트레킹화 ‘코브라’는 트렉스타가 세계 최초로 보아 시스템(Boa System)을 아웃도어 신발 옆 위치에 적용시켜 개발한 신발이다. 보아 시스템(Boa System)은 신발 끈을 묶을 필요 없이 신발에 부착된 다이얼을 돌려주기만 하면 신발 내부에 연결된 와이어레이스가 발에 착 감겨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기술이다.

    코브라는 출시 이후 다이얼을 돌려 신는 간편함과 발 전체를 착 감는 착용감, 가벼우면서도 울퉁불퉁한 지면에서 뒤틀리지 않는 안정감과 접지력으로 인기를 얻어 시리즈별로 출시, 누적 판매 100만족에 달하는 트렉스타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트렉스타는 “요즘 같은 봄 철 나들이 시즌에 워킹, 러닝, 트레킹, 하이킹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멀티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신발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 최근 출시한 코브라 630 고어텍스에 이어 코브라 420 트레킹화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한 제품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봄 아웃도어 활동 준비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해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할매조끼' 실수로 입고 갔나 했더니…'현타' 온 사장님 눈물

      '할매카세'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매장에 비치한 '할매조끼'를 손님들이 자꾸 가져간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지난 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할매카세 할매조끼가 계속 없어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작성자 A씨는 할머니 집밥을 떠올리게 하는 메뉴와 정겨운 분위기를 앞세운, 이른바 '할매카세' 콘셉트의 식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A씨는 "할머니 집 분위기도 낼 겸 매장에서 외투 대신 입을 수 있게 비치한 '할매 조끼'가 계속 없어진다"고 토로했다. 겉옷은 보관 봉투에 보관하고, 식사하는 동안 가볍게 입을 수 있도록 의자마다 비치한 조끼가 자꾸만 사라진다는 설명이었다.A씨는 "처음에는 술 드시고 실수로 입고 가신 줄 알았다"며 "어느 날은 한 번에 7벌 이상, 심지어 한 팀에서 4벌을 가져간 날도 있었다"고 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오픈 6주년을 맞아 선착순 300명에게 새 조끼를 1인 1개씩 증정했고, 반응이 좋아 12월 말까지도 방문 고객 전원에게 선물로 제공했다.이달부터는 리뷰 이벤트 작성 시 1인 1개씩 증정하겠다고 공지했으나, 리뷰를 쓰겠다고 했던 손님들이 영수증만 받고 리뷰는 작성하지 않은 채 매장 비치용 조끼를 그대로 입고 나간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선물로 1인 1개 드리니 세 분 오신 팀은 4~5개 달라고 하시고, 비치용 조끼를 계속 탐내신다"고 토로했다.이 조끼는 더 이상 추가 구매도 어려운 상황이다. A씨는 "관세 문제로 가격이 너무 올라 거래처에서도 더 이상 진행 안 한다더라. 마지막 물량만 겨우 받은 상황"이라며 "계속 없어지면 마이너스가 날 것 같다"며 걱

    2. 2

      말다툼하다 아들 살해한 60대 대학 교수…징역 7년 구형

      30대 아들을 홧김에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대학교수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징역 7년을 구형했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9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희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징역 7년과 함께 보호관찰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 목을 찔러 과다출혈로 사망케 했다"며 "친아들을 살해하는 중대 범죄를 저지른 점을 종합할 때 형 집행 종료 이후 보호관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A씨 변호인은 "이 사건은 비극적이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사건이다. 범행 결과를 놓고 보면 피고인의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피고인은 천륜을 져버린 범행에 대해 뼈를 깎는 반성과 하루하루 참회하고 있다"고 변론했다.그러면서 "사건 발생 이전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가 어땠는지도 살펴 달라"며 "피고인은 학교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룬 학자로, 동료 교수와 제자들은 평범한 피고인이 왜 이런 잘못된 행동을 했는지 안타까워한다.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최후진술에서 "못난 아버지를 만나서 일찍 생을 마감한 아들에게 무릎 꿇으며 빈다"며 "저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은 학생과 제자들에게도 매우 미안하다. 남은 삶, 가진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며 속죄하겠다"고 말했다.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23일 오전 0시 2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자기 아파트에서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오래전부터 아들과 갈등을 겪어왔으며, 사건 당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조

    3. 3

      티웨이 기내서 보조배터리 화재…연기 흡입 승무원 병원 이송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출발해 청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화재로 연기가 발생했다.10일 티웨이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싼야국제공항을 이륙한 티웨이항공 TW634편 기내 앞쪽 좌석 승객의 가방 속 보조 배터리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사고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 32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승무원들은 즉시 해당 보조 배터리를 물에 담그는 등 초기 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객기는 당초 예정보다 약 40분 이른 오전 6시 37분께 청주국제공항에 착륙했다.이 과정에서 승객 5명과 승무원 3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초기 대응에 나섰던 승무원 3명은 착륙 직후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승객들은 전원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국토교통부와 항공사 측은 해당 보조 배터리의 용량 및 기내 반입 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