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뮤즈먼트는 25일 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재답변에서 "지난해 12월 26일 공시 이후 변동된 상황은 없다"며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대로 재공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