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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에 대한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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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대장주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 추천 일색이던 증권가의 투자의견이 최근 엇갈리기 시작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인데요, 그 의미와 앞으로 전망을 어예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7일 삼성전자의 종가는 보합에 머무른 152만7천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삼성과 한화, 한국투자 등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추가 상승 여력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185만원에서 200만원까지 높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1등 굳히기 예상과 함께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으로 올해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분석입니다. CG) 2/18~2/26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실제로 외국인의 매수세로 삼성전자는 2월 한 달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이런 기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바꾼 증권사들도 있어 눈길을 끕니다. 신영증권은 실적 전망은 좋지만 "전고점을 돌파하면 다른 주식으로 갈아타도 무방할 것"이라는 투자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미 고점 부근에 다달았고 LG전자나 HTC 등의 맹추격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과점 위치도 흔들릴 때가 됐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기술적인 주가 분석이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어 한 템포 쉬어가자는 견해입니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 "매수에 상당히 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또 그대로 상승세가 쭉 이어지기에도 좀 부담이 된다라는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겠고요. 고점대 도달한 상황이라면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으면서 60일 이평선에서 안착을 확인하고 시간을 벌어준다면, 그 이후에는 전고점 돌파하고 신고가 경신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 지난 1월 말부터 큰 조정 없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외형 성장과 함께 4월 중 갤럭시S4 발표 등의 재료가 새로운 고점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한국경제TV 어예진 입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70대男에게 차인 20대女 `대성통곡` ㆍ`설 수가 없어요`...현대車, 美서 `통제불능` 사고 논란 ㆍ공포 엑소시스트 몰래 카메라 영상 눈길 ㆍ박은지, 코트 벗고 블랙원피스 지퍼까지…`깜짝`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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