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9억6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0.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68억5500만원과 30억900만원으로 7.1%와 38.4% 줄었다.

이와 함께 인텍플러스는 보통주 1주당 50원을 배당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