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억3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7.1% 늘어난 1319억1700만원, 당기순이익은 45.2% 줄어든 41억9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