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마카오 출국, "아직 티켓팅 전, 게스트도 몰라"
[권혁기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해외촬영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세부사항에 대해 함구령을 내려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런닝맨' 관계자는 1월31일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아직 비행기 티켓팅 전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게스트도 제작진에서 잘 안 알려준다"라며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런닝맨' 팀은 오는 2월 초께 홍콩 마카오로 출국, 촬영 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촬영을 마칠 계획이다.

한편 '런닝맨'은 이에 앞서 태국, 중국, 홍콩 등에서 해외촬영을 한 바 있다.(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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