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류가 그동안 행해온 잔인하고 가혹한 실험들이 담겨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유대인 포로들을 상대로한 나치의 생체실험이 인류 최악의 실험 1위로 꼽혔다. 이어 일본의 731부대의 실험, 터스키키 매독 생체실험, 소련의 독 연구소, 북한의 생체실험이 5위 안에 랭크됐다. 또한 백인 레즈비언과 게이 군인들에게 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받게 한 프로젝트는 6위, MK울트라 프로젝트는 7위, 4.1 프로젝트는 8위에 선정됐다. 한편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 정말 잔인하다",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 너무 심해",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 가슴아픈 과거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을 습격한 원숭이떼…7명 부상, 1명 중태 ㆍ빈민층 위해 전용기 파는 女대통령 `눈길`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