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사과, 도로교통반 위반 논란에 “신중해지겠다”
[연예팀] 에이핑크 정은지가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정은지의 소속사 관계자 측은 “경솔한 행동이었다. 전적으로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죄송하다. 앞으로는 모든 행동에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앞서 정은지는 에이핑크 공식 미투데이에 뜨거워진 귤을 식힌다며 차량 밖에 묶어 놓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묶어 놓은 귤이 떨어진다면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어 도로교통법에 저축된다며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정은지 소속사에서 진화에 나선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지 사과, 앞으로 조심하세요” “정은지 사과, 참 연예인은 피곤한 것 같다” “정은지 사과, 신중한 행동 부탁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지는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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