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선물로 '우주 티켓' 받아 화제…가격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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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결혼 선물로 우주 티켓을 받았다.
지난 28일(한국시각) 영국 '더 선'은 "케이트 윈슬렛이 새 남편 네드 로큰롤에게 결혼선물로 12만 4000파운드(약 2억 1400만 원) 상당의 우주 비행 티켓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윈슬렛이 받은 선물은 버진 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이 경영하는 우주여행 회사에서 제공하는 상품 중 하나로 2시간 동안 비행하며 무중력을 경험하고, 지구의 모양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케이트 윈슬렛이 선물 받은 우주 비행 티켓은 애쉬튼 커쳐, 스티븐 호킹, 러셀 브랜드 등 할리우드 유명인사 530명 이상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케이트 윈슬렛은 이달 초 미국 뉴욕에서 남자친구인 네드 로큰롤(34)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8일(한국시각) 영국 '더 선'은 "케이트 윈슬렛이 새 남편 네드 로큰롤에게 결혼선물로 12만 4000파운드(약 2억 1400만 원) 상당의 우주 비행 티켓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윈슬렛이 받은 선물은 버진 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이 경영하는 우주여행 회사에서 제공하는 상품 중 하나로 2시간 동안 비행하며 무중력을 경험하고, 지구의 모양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케이트 윈슬렛이 선물 받은 우주 비행 티켓은 애쉬튼 커쳐, 스티븐 호킹, 러셀 브랜드 등 할리우드 유명인사 530명 이상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케이트 윈슬렛은 이달 초 미국 뉴욕에서 남자친구인 네드 로큰롤(34)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