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김종운 전 리스크 담당 부행장을 23일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83년 입행해 미국 LA지점장과 홍보실장 등을 거쳤고, 지난 10일까지 리스크관리 담당 부행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한편 기존 김양진 부사장은 미래전략본부를 맡고 그간 글로벌 사업부장을 역임한 박동영 상무는 미래전략본부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금발 올림픽 육상선수의 이중 생활 `고급 콜걸` ㆍ사랑에 빠진 독설가 "사랑스럽지 않나요?"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강민경 미니드레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