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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운정3지구 2014년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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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내년 상반기까지 보상 완료
    LH(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직할사업단은 2014년 3월부터 경기 파주 운정3지구(698만㎡) 택지개발 사업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운정3지구는 전체 보상액 2조2415억원 중 현재까지 1조2059억원을 집행, 53.5%의 보상률을 기록하고 있다. 토지주 2424명 중 60%가량인 1495명이 협의보상에 응했다. 협의보상에 응하지 않은 토지주 600여명은 토지 수용재결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300여명은 종중이거나 주소가 불분명한 토지주, 세금 감면 등을 이유로 내년 초 협의보상에 응할 예정인 토지주라고 LH는 설명했다.

    LH는 연말까지 토지주로부터 수용재결 신청을 받아 내년 1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서류를 제출한다. 이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보상가격을 확정, 보상금 공탁까지 진행하는 데 4개월가량이 걸릴 전망이다.

    주택 3만9000여가구, 9만2000여명을 수용하는 운정3지구는 2009년 10월 보상을 앞두고 사업 재검토 대상으로 지정돼 3년여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보상을 기대하고 미리 대출을 받아 인근에 땅이나 집을 사놓은 원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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