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찬휘 후보(64·사진)가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중앙대를 졸업하고 서울시약사회 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