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청남도가 국내외 투자유치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바탕에는 대전과학벨트 및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발 등 각종 호재뿐만 아니라 저렴한 토지와 수도권 인접성,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풍부한 인적자원 등의 입지적 장점과 충남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기업지원이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천안시는 지리적 이점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에 연결되는 탁월한 접근성의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세종시와의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져 서해안 행정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어 서울 및 수도권을 떠나는 기업들의 최적지로 거듭나고 있다. 기업의 성공! 천안풍세 유토플렉스를 주목하라! 최근 대기업 계열사 및 첨단소재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미래가치를 내다보고 입주상담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산업단지가 있어 화제다.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용정리 일원에 공급면적 825,762㎡ / 공급가는 860,000(원/3.3㎡)으로 천안풍세 일반산업단지, 유토플렉스가 분양한다. 이 산업단지의 장점은 천안~논산고속도로(남천안IC), 43번국도 연장, KTX 천안아산역, 평택항, 청주공항 등 사통팔달 교통의 주요 경로에 위치하여 기업들이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시간절약 및 물류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세종시 정부청사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주위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특히 천안시의 토지거래 및 시세가 상승하고 있으며, 천안~논산고속도로 가송IC(2013년 개통 예정)가 완공되면 주요 지역으로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 산업단지로서의 미래가치가 한층 더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부보조금, 수도권 이전기업 지원, 법인세 감면, 투자금의 최대 70% 지원 등 다양한 자금금융지원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반경 10㎞ 내에 삼성전자, 삼성SDI, ㈜만도, 현대자동차, 자동차부품연구소 등이 위치해 산업정보 교류 및 상호 연관된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입주대상 업종은 제조업(화학제품, 1차금속, 금속가공제품,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업종이며 추후 주거시설용지 및 지원시설용지도 분양 할 예정이다. 현재 12월 준공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며 더욱 자세한 입주정보는 홈페이지 (www.psutoplex.co.kr) 및 전화 (041-563-2657)로 문의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오초희 나쁜손, 곽현화 가슴이 탐났나? "언니 미안" ㆍ보고싶다 옥에 티, 박유천 옆에 뜬금 얼굴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