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다음주 증시에 대해 미국 FOMC와 EU재무장관회의에 주목하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를 통해서 오퍼레이션트위스트(OT)종료 이후 추가 부양 현실화 여부와 EU 재무장관과 정상회의를 통한 유럽 위기관리 리더십이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곽 연구원은 또 "글로벌 요인들로 인해 국내 증시는 박스권 중단이상의 강세국면을 시도할 것"이라며 "미국의 경기 모멘텀을 반영할 IT와 자동차, 연준의 추가 부양현실화와 관련한 비철과 정유 관련주의 대응이 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열심히 일한 직원에 차 한대 쏜 통큰 사장 `화제` ㆍ절체절명의 순간…특종인가? 구조인가? ㆍ외로운 솔로女 위한 훈남 대여 서비스 `눈길` ㆍ"세얼간이’ 한송이가 그라비아 한미나? 도플갱어 수준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