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5일 주가 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