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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매물마당] 용인 흥덕 커피 프랜차이즈 상가 15억9000만원 등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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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순이익 7500만원, 동대문구 대로변 비즈니스 호텔 70억원
    -수익률 6.5%, 마포구 수익형 신축 빌딩 70억원
    -월 수익 2900만원, 남부순환로 신림역 인근 수익형 빌딩 37억원
    -월 수익 1100만원, 강남 신사동 역세권 수익형 신축 빌딩 25억원
    서울 강남대로변 사옥용 빌딩=뱅뱅사거리 대지 620㎡, 연면적 6800㎡의 20층 건물. 대로에 접한 신축 건물로 교통 편리하고 시설 상태 양호. 기업 구조조정 급매물. 350억원. (02)6011-5304

    서울 논현동 대로변 빌딩=지하철역 앞 50m 대로변 대지 1522㎡, 연면적 6422㎡의 7층 건물. 눈에 잘 띄고 교통 편리해 사옥, 병원, 자동차 전시장, 금융업 등 임대수익용으로 적합. 구조조정 급매물. 300억원. (02)511-4449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역 사옥 신축 부지=남부터미널역 도보 5분 거리 35m 대로변 대지 810㎡. 전후면 도로에 접한 부지로 사옥용 건물 신축하기에 적합. 시세 3.3㎡당 6000만원 선보다 낮은 4500만원에 급매. 108억원. (02)3446-8100

    서울 논현역 출구 앞 빌딩=대지 447㎡, 연면적 1685㎡의 8층 건물. 보증금 4억원, 월 3500만원에 임대 중.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접근성 및 가시성 양호. 외관이 수려해 사옥이나 투자 및 수익형으로 적합. 급매 85억원. 019-360-1077

    서울 동대문구 비즈니스 호텔=대로변 대지 360㎡, 연면적 2041㎡의 지상 10층 호텔. 월 매출 1억2000만원 선, 월 순이익 7500만원. 융자 50억원 승계 시 연 수익률 30%대. 급매 70억원. (02)525-8255

    서울 마포구 수익형 신축 빌딩=대지 500㎡, 연면적 1500㎡의 내외관 수려한 7층 규모 건물. 보증금 4억원, 월 3500만원에 전 층 근생시설로 안정적으로 임대 중. 연 수익률 6.5%. 70억원. (02)512-8874

    서울 중랑구 7호선 역세권 수익형 다가구주택(사진)=면목역 도보 3분 거리 대지 153㎡, 연면적 297㎡의 4층 신축 다가구주택. 보증금 4억5500만원, 월 469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융자 2억9000만원, 실투자 4억5500만원, 연 수익률 9.2%. 주인 직접 급매. 12억원. 010-8855-9483

    서울 강남 테헤란로 역세권 빌딩=테헤란로 지하철 도보 1분 거리 대지 480㎡, 연면적 1350㎡의 5층 건물. 리모델링 시 전 층 프랜차이즈 매장 입점 가능. 안정적인 수익용이나 사옥, 투자용 등으로 적합. 시세 70% 이하 수준으로 급매. 60억원. 010-6242-2004

    서울 강남 대로변 병원, 학원, 사옥용 빌딩=양재역 도보 7분 거리 더블역세권 6차선 대로변 대지 300㎡, 연면적 1200㎡의 지하 2층~지상 6층 건물. 주차 25대. 융자 24억원. 보증금 3억3000만원, 월 수익 1500만원 가능. 급매 38억원. (02)557-2244

    서울 남부순환로 신림역 인근 수익형 빌딩=코너 대지 430㎡, 연면적 1500㎡의 6층 건물. 상권 활발하고 교통 편리해 임차수요 풍부. 보증금 8억원, 월 2900만원에 공실 없이 장기임대 중. 급매 37억원. 010-3321-9326

    서울 송파역세권 코너 빌딩=대지 395㎡, 연면적 995㎡의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 보증금 5억원, 월 1000만원. 추후 보증금 2억원, 월 1700만원 예상. 학원, 병원, 편의점, 커피점, 베이커리 등 사용 가능. 공시지가 28억원. 3.3㎡당 3000만원에 급매. 35억7000만원. (02)543-1235

    서울 노원구 역세권 대로변 신축 빌딩=지하철 도보 3분 거리 대지 300㎡, 연면적 750㎡의 6층 규모 신축 건물. 보증금 2억2000만원, 월 1700만원에 전 층 근생시설로 공실 없이 임대 중. 눈에 잘 띄고 대기업 입점 중. 급매 32억원. (02)512-7182

    오창과학단지 신축 원룸(사진)=외국인 투자지역 인근 구룡리 사거리 코너 대지 450㎡, 연면적 760㎡ 주인 가구 2가구 등 16가구 25룸 3층 건물. 융자 3억5000만원, 보증금 4억6500만원, 실투자금 3억3500만원에 월 수익 448만원. 11억5000만원. 010-9074-0197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역세권 신축 수익형 빌딩=대지 195㎡, 연면적 355㎡의 6층 규모 역세권 신축빌딩. 보증금 2억원, 월 수익 1100만원. 공실 없이 임대 중. 우량 임차인 입점으로 연 6% 임대수익 발생. 25억원. (02)512-1260

    용인시 흥덕지구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상가=2만여가구 중심상업지역 대로변 사거리 코너 9층 건물의 1~2층 대로 방향 코너 점포 463㎡. 보증금 2억원, 월 800만원에 커피전문점으로 장기임대 중. 융자 6억원, 실투자 7억9000만원, 연 수익률 9.5%. 15억9000만원. (031)262-4533

    (1㎡ = 0.3025평 )

    한경 매물마당 상담·문의 : (02)3277-9966 landpl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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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재개발 규제 풀어 핵심지 공급 물꼬 터줘야…대출 조이기는 단기 처방

      부동산 전문가 절반 이상은 수도권 주요 지역의 집값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꼽았다. 다주택자 중과세를 비롯해 세금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전문가 절반가량이 대출 규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가운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최대 6억원’이 시장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고 진단했다.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 전문가 100명에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정책’(복수 응답)을 물은 결과 56명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규제 완화’라고 답했다. ‘다주택자 중과세 등 세금 규제 완화’(50명)가 뒤를 이었다. 세제 개편으로 ‘똘똘한 한 채’ 심리를 억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나왔다.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는 “다주택자 규제를 피해 선호 지역 내 고가 주택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를 줄이거나 보유세 부담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주택 공급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확대’(46명) ‘생활형숙박시설·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규제 완화’(31명) ‘분양가 상한제 폐지’(30명) 등이 대표적이다. 4명 중 1명은 수도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어 주택 건설 용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 정부의 잇단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전문가 평가는 냉담했다. 10점 만점에 3점(29명)이 가장 많았고 평균 점수는 3.8점에 그쳤다. 정부의 과도한 개입으로 무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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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 1순위 추천…목동·상계 등 재건축도 관심

      전문가들은 새해 유망한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아파트 분양’(공공·민간)을 추천했다. 유망 투자 지역으로는 전문가의 절반 이상이 서울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등 이른바 ‘한강 벨트’를 꼽았다.한국경제신문이 2025년 12월 23~26일 부동산 전문가 100명에게 새해 유망 부동산 투자 상품을 물은 결과 63명(복수 응답)이 ‘청약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주택 공급 감소 속에 새 아파트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서다.업계에서는 상반기 1800여 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는 디에이치클래스트(반포주공1단지 재건축)를 주목한다. 이어 ‘재건축 아파트’(40명)를 유망 상품으로 꼽은 전문가가 많았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재건축 아파트는 서울시의 주력 공급 방안이라 미래 가치가 높다”며 “목동, 상계 등 미니 신도시급으로 재건축될 지역도 주목된다”고 말했다.‘준공 5년 내 아파트’를 유망 투자 상품으로 꼽은 전문가는 33명이었다. 지난해 말 설문조사(34명) 결과와 마찬가지로 신축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재개발 구역 지분’에 투자하라는 답변은 23명, 경매를 추천한 전문가는 10명이었다. ‘토지’는 6명, ‘꼬마빌딩 등 중소형 빌딩’은 5명이 택했다.새해 유망 투자 지역으로는 절반 이상(57명, 복수 응답)이 서울 마포·용산·성동·광진구를 선택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를 꼽은 전문가도 53명으로 많았다. 서울 내 재건축·재개발 단지를 유망하게 본 전문가는 40명이었다.‘10년 내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을 곳’으로는 강남구 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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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세가 지속된다.”한국경제신문이 12월 23~26일 건설사·시행사·금융권·학계 등의 전문가 100명에게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설문조사한 결과 95명은 이렇게 답했다. 10명 중 7명은 3% 이상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급은 부족한데 각종 규제로 ‘똘똘한 한 채’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어서다. 지방 중소도시는 인구 감소로 침체가 계속되겠지만 대도시를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2027년까지 상승세 이어질 것”설문에 응한 전문가 100명 가운데 73명은 ‘올해 전국 아파트값이 1% 이상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42명은 ‘1~2%대 상승’, 25명은 ‘3~4%대 상승’을 예상했다. 보합(-1~1%)은 22명이었다. ‘1% 이상 하락’은 5명에 그쳤다. 상승 전망 이유로는 응답자 73명 중 85%인 62명(복수 응답)이 ‘공급 부족’을 꼽았다. ‘전셋값 상승, 아파트 쏠림 심화’(46명) ‘기준금리 인하 기대’(15명) 등이 뒤를 이었다.상승세 지속 기간에 대해선 73명 중 40%인 29명이 ‘2027년 하반기까지’라고 답했다. ‘올해 하반기’(19명) ‘2027년 상반기’(12명) 등 집값 상승이 오래 이어질 것이란 응답이 대부분이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7명이었다. 내 집 마련 시기는 64명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답했다. 12명은 ‘당분간 주택 구매를 보류하라’는 의견을 냈다.100명 중 43명은 서울 아파트값이 올해 ‘3~4%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5% 이상 상승’은 30명, ‘1~2%대 상승’은 22명이었다. 유영기 제일건설 주택사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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