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기아대책과 함께 자선바자회 열어
형지는 이밖에도 △김장나눔 애정담그미 행사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의 연간 운영비 지원 △십시일반의 ‘희망저금통 캠페인’ △방한 의류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인 바 있다. 지난 10월과 2007년에 각각 북한 수해민 돕기 활동을 벌였고 2010년에는 동일본 대지진 등 긴급재해 구호에 동참해 총 72억원 상당의 방한의류를 전달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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