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는 주가 안정을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6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