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4단체와 지식경제부는 26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홍석우 지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기업가정신 주간(11월26일~12월1일) 선포식’을 열었다. 오른쪽부터 김무한 무역협회 전무, 진념 전 경제부총리,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손 회장, 홍 장관, 에릭 헤즐타인 ‘생각의 빅뱅’ 저자,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