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반 총장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가자 지구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예루살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