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하반기 공채서 '관능·디자인 평가' 실시
관능 평가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을 운영하는 식품회사의 임·직원으로서 맛·향에 대한 남 다른 감각이 있어야 한다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철학에 따라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형이다. 디자인 역량 평가는 일상생활 속의 디자인에 대해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전형으로 2009년부터 실시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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