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는 21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자사주 50만주를 장내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탈아리아는 먼저 30만주를 내년 2월19일까지 시간외 대량매매할 계획이다. 20만주는 내년 12월31일까지 정규시장에 풀린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