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한선화’ 유정인,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광고계를 품다!
[박문선 기자] ‘제 2의 한선화’ 유정인이 명품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정인은 MBC 드라마 ‘계백’,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통해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또한 그는 영화 ‘잔혹한 출근’, ‘세븐데이즈’, ‘기방난동사건’에서도 얼굴을 내비치며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까지 접수했다.

유정인은 공연 예술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배우로 연극 이오네스코작 ‘수업’, 어린이뮤지컬 ‘풍뎅아 뺑뺑 돌아라’를 통해 관객과 호흡해왔다.

특히 유정인은 연기 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유정인은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패션뷰티 광고, 제약 광고에서도 선전하며 광고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KBS ‘힘내요 미스터 김’에도 출연하게 된 유정인은 “선배님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렌다”며 “연기 수업을 받는 생각으로 배역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 2의 한선화’ 유정인은 광고업계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어필하며 광고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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